한 해 중에서 우리 교회 청년들의 달란트를 가장 많이 발휘하고 센스를 맘껏 발휘하는 시간! 크리스마스 예배당 장식:) 올 해도 역시나..! 와우-!가 마구마구 나올 정도의 장식을 완벽하게 해 준 청년들:)

우리교회는 최저 지용으로 최고의 만족을 지향합니다!ㅋ

  
  

종이 공예 상을 줘도 될만큼 너무나 멋진 장식들!!

몇 년간 재활용하는 재료이지맘 어디에 위치하냐에 따라 이렇게 다른 느낌을 주네요:) 우리 청년들 대단대단

의자 센스도 남다릅니다~ 다이소에서 구매한 저렴한 리본으로 의자를 모두 감싸주고~ 의자 방석도 대강절 만큼은 모두 빨강이로!

  
대강절초는 이렇게 포인세티아로 둘러줬습니다.

모니터도 성탄절 분위기 나게 꾸며주었네요!

센스넘치는 청년들~ 이번 주제는 포인세티아 꽃이라며 유리 아래 부분도 모두 포인세티아 꽃으로 장식을 해주었어요~ 유리 부분은 시트지로 깔끔하고 예쁘게 장식해 주었습니다.

대망의 화려한 볼~~~!! 정말 이건 작품이네요-ㅠ

위에 조명까지 넣어주니 정말 정말 반짝거리고 예쁩니다!!!!

역시 올해도 우리 청년들은 대단하네요!ㅠ

데코팀의 리더로 수고해준 인애, 그리고 다미와 승준이, 하은이에게 감사~~ 우리 청년들 데코 솜씨는 싱가폴에서 단연 으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