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7일 목요일 가온누리 교회 새벽예배 방송

 

 

본문 : 로마서 2장 17절~29절

17-24 유대인으로 성장한 이들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의 종교가 여러분이 기댈 수 있는 안전한 품이라도 되는 줄 착가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계시에 정통하다고, 하나님에 관해서라면 최신 교리까지 다 꿰고 있는 최고 전문가라고 목에 힘주고 다니지 마십시오! 특히 스르로 다 갖추었다고 확신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을 속속들이 다 알기 때문에 어두운 밤길을 헤매면서 하나님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이들에게 길 안내자가 되어 줄 수 있다고 자처하는 여러분에게 경고해 줄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을 인도한다고 하지만, 정작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나는 지금 정색하고 말합니다. “도둑질하지 말라!”고 설교하는 여러분이 어찌하여 도둑질을 합니까? 얼마나 감쪽같은지요! 간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상숭배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서도 여러분은 하나님과 그분의 법에 대해 온갖 유창한 언변을 늘어놓으며 용케도 잘 빠져나갑니다. 이것은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닙니다. “너희 유대인들 때문에 이방인들게서 하나님이 욕을 먹는다”ㄴ 성경 구절도 있듯이 말입니다.

25-29 할례는 어떻습니까? 여러분이 유대인임을 표시해 주는 그 수술 의식은 좋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율법에 맞게 산다면 그렇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살지 않는다면, 차라리 할례를 받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할례 받지 않고도 하나님의 길을 따라 사는 이들은 할례 받은 이들 못지않습니다. 사실, 더 낫습니다. 할례는 받지 않았어도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 할례를 받고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보다 낫습니다. 칼로 뭔가를 잘라 낸다고 유대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대인인지 아닌지는,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지에 달린 일입니다. 여러분을 유대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여러분 마음에 새겨진 하나님의 표시이지, 여러분 피부에 새겨진 칼자국이 아닙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이지, 율법 전문가들한테 인정받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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