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5일 화요일 가온누리 교회 새벽예배 방송

 

본문 : 로마서 1장 18절~32절

18-23 그러나 하나님의 노가 화염처럼 터져 나옵니다. 사람들의 불신과 범죄와 거짓의 행위가 쌓여 가고, 사람들이 애써 진리를 덮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실재하신다는 것은 너무나도 분명한 근본 사실입니다. 그저 눈을 떠 보기만 해도 보이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찬찬히 그리고 유심히 바라보았던 사람들은 언제나, 그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 – 이를테면, 그분의 영원한 능력이나 신성의 신비 – 을 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누구도 변명할 수 없습니다. 사실을 말하면 이렇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지만 그분을 하나님으로 대하지 않았고, 그분을 경배하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럼으로써 그들은 스스로 어리석고 혼란에 빠진 하찮은 존재가 되었고, 결국 삶의 의미도 방향도 잃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다 아는 것처럼 행세하나, 사실은 삶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심지어 그들은 온 세상을 손에 분들고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어느 길거리에서나 살 수 있는 싸구려 조각상들과 바꾸어 버렸을 정도입니다.

24-25 그럿 하나님께서 이런 뜻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가 원하는 것이 그것이라면, 그것을 주겠다.” 결국은 그를 머지않아, 안팍으로 온통 오물범벅인 돼지우리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다 그들이 참 하나님을 거짓 신과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만드신 하나님 – 우리가 찬양 드리는 하나님!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 – 대신에 자기들이 만든 신을 예베했기 때문입니다.

26-27 상황은 더 나빠져, 그들은 하나님 알기를 거부하면서 곧 사람이 어떠해야 하는지도 잊고 말았습니다. 여자는 여자가 어떠해야 하는지 잊었고, 남자는 남자가 어떠해야 하는지 잊어버렸습니다. 성적 혼란에 빠져, 그들은 여자가 여자끼리 남자가 남자끼리 서로 학대하고 더렵혔습니다. 사랑 없이 욕정만 가득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그 대가를 치렀습니다. 아, 그대가가 무엇인지 보십시오. 그들은 하나님과 사랑에 빠져 버린, 불경하고 무정한, 비참한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28-32 그들이 하나님 인정하기를 귀찮아하자, 하나님도 그들에게 간섭하기를 그만두시고 제멋대로 살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러자, 그야말로 지옥 판이 벌어졌습니다. 악이 들끓고, 욕망의 아수라장이 벌어지고, 악독한 중상모략이 판을 쳤습니다. 시기와 무자비한 살인과 언쟁과 속임수로 그들은 이 땅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들을 보십시오. 비열한 정신에, 독기에, 일구이언하며, 하나님을 맹렬히 욕하는 자들입니다. 깡패요, 건달이요, 참을 수 없는 떠버리들입니다! 그들은 삶을 파멸로 이끈느 새로운 길을 끊임없이 만들어 냅니다. 그들은 자기 인생에 방행가 될 때는 부모조차도 저버립니다. 우둔하고, 비열하고, 잔인하고, 냉혹한 자들입니다. 그들이 뭘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있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개의치 않습니다. 오히려 가장 나쁜 짓을 가장 잘 하는 이들에게 상까지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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