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7일 가온누리 교회 새벽예배 방송

 

구원 계획과 개인적 적용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해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5:21)

 

죄는 근본적으로 관계입니다. 그릇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이고 강력하게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려는 그릇된 ‘존재 상태’가 죄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모든 영역에서 적극적이고 뿌리깊은 죄성을 해결하려는 데 있습니다. 다른 종교들은 ‘죄악들’을 다룹니다. 성경만이 ‘죄’를 다룹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에게 제일 먼저 직시하는 것은 죄의 유전이었습니다. 복음의 메시지가 사람의 마음을 찔러 쪼개는 능력을 이유는 바로 복음을 제시할 때 이 점을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몸으로 짓는 죄악을 담당하셨다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는 어쩔 수 없는 죄의 유전을 담당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친아들’이 죄인 되게 하심으로 죄인을 성도 되게 하셨습니다. 성경 전반에 걸쳐 계시되는 내용은 주님께서 우리를 동정해서가 아니라 우리와 일체가 되심으로 세상 죄를 담당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은 마음을 다해 인류가 지은 모든 죄를 어깨에 지시고 친히 담당하셨습니다.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하여금 우리를 위해 죄인되게 하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구속의 바탕 위에 전 인류를 두셨습니다. 주께서는 하나님께서 원래 계획하신 대로 인류를 회복시키셨으며 누구든지 주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루신 것을 기반으로 하나님과 연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구속할 수 없습니다. 구속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며 완벽하게 끝났고 완성되었습니다. 이것을 개인에게 적용하는 것은 각 개인의 문제입니다. 구속의 계시와 한 사람의 삶 속에서 구원을 실제로 경험하고 의식하는 문제는 언제나 구별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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