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7일 가온누리 교회 묵상

쇠하지 않는 광채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7)

 

바울은 하나님의 사랑과 성도 사이에 균열을 만들고 분리시키는 것들을 나열하고 있습니 다. 그러나 주목할 만한 사실은 그 어느 것도 성도와 하나님의 사랑 사이에 균열을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잠시 각 개인의 하나님을 향한 경건 생활에 방해가 될 수는 있어도 성도와 영혼과 하나님의 사랑 사이에 균열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리스 도인의 믿음의 밑바닥에는 갈보리 십자가 상에서 보여진 무한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랑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거나 어떤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받는 것 이 아닙니다. 단지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 때문에 사랑을 받습니다. 바울은 이 사랑이 바로 우리가 모든 것에서 승리하는 원인이요 우리를 영원한 승리자로 만드는 열쇠라고 말합니 다. 만을 이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는 우리를 집어심카는 상황들 가운데서 결코 즐거움을 누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평범하게 수영을 즐기는 사름들을 괴롭히는 파도가 파도타기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파도를 가르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줍니다. 이 사실을 우리 환경에 적용해 보십시오. 환난, 고난, 압박은 우리가 싸워야 하는 것들이 아니라 우리 안에 엄청난 기쁨을 주는 요소입니다. 우 리는 주님과 함께 그 환난을 통과하며 승리자가 됩니다. 성도는 환난 없이는 주님의 희락 을 알 수 없습니다. 환난 때문에 주님의 희락을 이해합니다. 이에 바울은 “나는 모든 연약함 가운데 기뻐하노라(고후 7:14)”고 하였습니다. 쇠하지 않는 광채는 잠깐 있다 사라지는 유한한 것으로 부터 나올 수 없습니다. 오직 변함없는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 에서 나옵니다. 인생의 그 어떠한 경험도, 무섭든 단조롭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무기력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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