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5일 가온누리 교회 묵상

사명에 충성하십시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

 

희락이란 내가 창조되고 거듭난 목적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지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이루 어낸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누리셨던 희락은 아버지께서 그분을 보내신 뜻을 이루는 데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 20:21)”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 사명에 충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명을 이루는 것만을 위해 나의 생명을 소중히 여겨 야 합니다. 어느 날 예수님으로부터 이러한 말을 들으며 기뻐할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주 께서 당신을 보낸 뜻을 당신이 다 이룬 것을 아시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마 25:21).” 우리는 모두 인생 속에서 자기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찾 아야 합니다. 영적으로는 우리가 주께로부터 사명을 받을 때 그것을 찾게 됩니다. 이때 주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주님을 개인의 구주로 만 아는 단계를 넘어서야 합니다. 우리도 주님께서 바울에 관해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행 9:16)”고 하신 말씀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렇다면 나의 양을 먹이라(요 21:17).” 우리에게는 주님을 섬김에 있어서 선택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이 맡기신 사명에 절대적으로 충성하는 것 외에는 없습 니다. 당신이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관계에 있을 때 주님이 주신 사명에 충성하십시오. 만일 주 예수님께로부터 사명을 받았다면 당신은 더 이상의 소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오직 사명을 이룰 기회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후로 당신에게는 주님과 진정한 친분이 있었을 때 받은 그 사역에 충성하는 것이 주님의 부르심입니다. 이 말은 당신만을 위해 구별된 섬김이 따로 확보되어 있다는 뜻이 아니라, 당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확인한 이후에는 그 사명과 무관한 다른 섬김의 요구를 무시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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