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3일 가온누리 교회 묵상

섬김의 결단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마 20:28)

 

섬김에 대한 바울의 생각은 주님의 것과 동일합니다.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 라”(눅22:27) “예수를 위해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고후4;5) 우리는 사역자로의 부르심 은 다른 사람보다 우월한 위치에 서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의하면, 주의 부르심은 다른 사람의 ‘신발털이개’가 되라는 부르심입니다. 영적 지도자로서 의 부르심은 결코 높은 지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안다” (빌4:12)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바울의 봉사관이었습니다. “나는 당신을 위해 나의 마지막 힘 까지 다 사용할 것입니다. 당신이 내게 칭찬을 하든 비방을 하든 상관 없습니다. 예수 그리 스도를 모르는 단 사람이라도 있는 한, 나는 그가 예수님을 믿을 때까지 그를 섬겨야 하는 빚진 자입니다.” 그럼에도 바울의 섬김의 주된 동기는 사람을 향한 사람이 아니라 예수 그 리스도를 향한 사랑이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인류를 위해 헌신한다면 배은망덕한 사람들 때 문에 우리의 가슴은 곧 멍이 들고 찢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동기가 하나님을 사랑하 는 것이면 아무리 배은망덕한 사람들을 경험하게 될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그들을 섬길 수 있습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어떻게 대해주셨는지를 깨 닫고 사람들을 섬기기로 결심합니다.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딤전1:13) 즉 나를 향한 다른 사람들 의 미움과 악의가 아무리 강할지라도 내가 예수 그리스도께 대했던 미움과 악의와 전혀 비교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무례함과 이기심과 죄악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우리를 끝까지 섬기셨는지를 깨달으십시오. 그러면 우 리도 바울처럼 결코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주를 위 해 다른 사람들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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