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8일 가온누리 교회 묵상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나요?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행 26:14)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면서 내 고집스러운 방법을 주장하지는 않습니까? 성령과 불 세 례를 경험하기까지는 이 덫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고집과 자기 주장은 언 제나 예수 그리스도를 밀쳐냅니다. 이때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 피해를 주지 않을지 몰라 도 성령을 근심케 합니다. 고집을 부리며 자기 주장대로 하면서 자신의 야망을 이루려고 할 때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자기 권리를 주장하며 자신의 의도를 관철시키려고 할 때마다, 우리는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입니다. 자기 존중을 주장할 때마 다 우리는 체계적으로 주의 성령을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사울처럼 지식만이 우리 마음 에 자리잡을 때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을 핍박하게 됩니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를 찔리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 건네줄 때 그 말씀이 내게도 놀라운 만큼 생생합니 까? 혹시 나의 삶은 내가 진리라고 고백하고 가르치는 그 내용을 거짓말로 만들지는 않 습니까? 나는 거룩을 가르치면서 여전히 예수님을 핍박하는 사탄의 영을 드러낼 수 있습 니다. 예수님의 영은 오직 한 가지만 인식합니다. 곧 아버지 하나님과의 완전한 하나됨입 니다. 주님께서는 “나의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말 씀하십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은 오직 주님과 완전한 하나됨에 바탕을 두어야 합니다. 자신의 의지로 스스로 거룩해지려는 자세를 버리십시오. 이는 다른 사람들에게 짓밟히고 우습게 여기며 무시를 당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오직 예수님께 순복한다면 우리 는 예수님께서 핍박 받으시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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