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누리 교회 2013년 1월 18일 묵상

주님을 만족시키는 삶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나이다(요 20:28)

 

“물을 좀 달라”(요 4:7). 우리는 주님을 만족시켜야 할 때 오히려 우리의 갈증을 해소시 켜달라고 주님게 조르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주님께서 우리를 만족시켜야 하는 것 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모든 것을 주께 쏟아붓고 마지막까지 다 드려야 합니다. “너희는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 이는 주님께 투정을 하거나 다른 것과 타협하지 않는 가운데 순수한 동기로 주님께 헌신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즉, 주님이 우리를 어디에 두시 든 그곳에서 주님께 만족이 되는 삶을 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우리의 충성을 가로막는 것들을 주의하십시오. 주님을 향한 충 성을 갉아먹는 가장 위험한 경쟁 상대는 주님을 위한다고 하는 ‘봉사’입니다. 우리는 아 무도 알아주지 않는 가장 낮은 자리에서 희생하는 것보다 주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사람 에게 보이도록 ‘봉사’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의 한 가지 목표는 하나 님의 만족입니다. 주를 위해 뭔가를 하라고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싸우라고 보냄을 받은 자가 아니라 단지 하나님이 친히 싸우시는 전쟁에서 도구가 되라 고 부름을 받은 자들입니다. 진실로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했습니까? 아니면 주를 위한다 는 어떠한 ‘봉사’에 마음을 드렸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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